[30초뉴스] "들어가면 머리 잘려"…예멘 지옥의 우물 내부 최초 공개오만 국적의 동굴탐사팀이 '지옥의 우물'로 불리는 예멘 바르호우트 우물 내부 진입에 성공했습니다. 이 우물은 원인 모를 악취 때문에 '이곳에 들어가면 머리가 잘린다'는 미신이 있었는데요. 30초뉴스로 확인하세요.(끝)